푸른 잔디가 깔린 마당에서
눈부신 햇살을 맞으며
시원한 바닷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숙소가 있습니다.
옛날 구옥을 개조하여 -
제주스러움과 옛스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숙소로,
날씨가 맑은 날은 날씨가 맑은 대로,
날씨가 흐린 날은 날씨가 흐린 대로,
숙소 에서 본연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는
그런 곳입니다.
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숙소로
가성비 좋은 숙소로 후기를 많이 받았고,
돌집이라서 제주도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유아용 식탁이 제공되며,
세탁기와 빨래 건조대가 같이 배치되어 있어
3박 4일, 4박 5일 장박으로 방문 계획을 세우시는
분들께 추천 드리는 숙소입닏.
바베큐 시설과 테라스,
마당과, 프로젝터 !
모든 것이 아름다울 순간을 기대하며.....
제주다봄에서
'서까래'를 검색하시고
'짙은 세월을 품은 서까래의 품에 안겨 눈물을 머금자' 숙소를 예약해 보세요 ^^